사과는 어디에 둡니까
한 알씩 신문지로 싸서 비닐봉지에 넣고 냉장고 채소칸에 두세요. 후지는 두 달까지 갑니다. 신문지가 수분을 잡아 주고, 비닐이 마르는 것을 막습니다. 상온에 그냥 두면 같은 사과가 2주면 물러집니다.
| 품종 | 상온 (20℃) | 냉장 채소칸 | 신문지 + 비닐 + 냉장 |
|---|---|---|---|
| 홍로 | 5~7일 | 2주 | 3주 |
| 시나노골드 | 1주 | 3주 | 1개월 |
| 후지 | 2주 | 1개월 | 2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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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지 말고 그대로
껍질의 하얀 왁스층이 수분을 막아 줍니다. 먹을 때 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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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씩 신문지로 싸기
종이가 수분을 잡아 주고, 한 알이 상해도 옆으로 옮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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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에 넣어 채소칸으로
입구를 완전히 묶지 말고 살짝 접어 두세요. 습기가 고이면 곰팡이가 핍니다.
사과는 에틸렌이라는 가스를 냅니다. 이 가스가 옆에 있는 과일을 빨리 익게 만듭니다.
같이 두면 빨리 상합니다- 바나나 · 키위 · 아보카도
- 브로콜리 · 상추 등 잎채소
- 감자 (반대로 감자는 싹이 덜 납니다 — 이건 좋은 쪽)
덜 익은 복숭아를 빨리 익히고 싶을 때는 일부러 사과와 같이 종이봉투에 넣습니다. 같은 원리를 반대로 쓰는 것입니다.
복숭아는 냉장고에 넣어야 합니까
먼저 상온에서 익히고, 익은 다음에 냉장고에 넣으세요. 단단할 때 냉장고에 넣으면 그 상태로 멈춰 버려 단맛이 오르지 않습니다. 저희는 일부러 단단한 것을 보냅니다 — 무른 것은 도착할 때 이미 상합니다.
- 상자에서 꺼내 한 겹으로 펴 두세요
- 꼭지 쪽을 아래로 두면 눌리지 않습니다
- 손으로 살짝 눌러 물렁하면 다 익은 것입니다
- 향이 확 올라오면 그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 비닐에 넣어 채소칸에 두세요
- 익은 상태에서는 3일이 한계입니다
- 먹기 30분 전에 꺼내면 향이 돌아옵니다
- 다 못 드실 것 같으면 잘라서 냉동하세요
여름에 상자째 베란다에 두면 하루 만에 상합니다. 받으신 날 바로 상자를 열고 그늘진 실내에 펴 두세요. 8월에 오는 항의의 대부분이 이 경우입니다.
자두는 상온이 낫습니다
자두는 냉장고에 넣으면 단맛이 떨어집니다. 상온에 두고 3~4일 안에 드세요. 표면의 하얀 가루는 과분이라 부르는 자연 성분이며, 농약이 아닙니다. 오히려 과분이 남아 있는 것이 갓 딴 것이라는 표시입니다.
- 상온
- 3~4일 (권합니다)
- 냉장
- 1주 (단맛이 떨어집니다)
- 씻기
- 먹기 직전에만
- 덜 익었을 때
- 종이봉투에 사과 한 개와 함께 하루
흰 가루가 묻어 있어 농약이 아니냐는 문의를 매년 받습니다. 과분은 자두가 스스로 만드는 밀랍 성분으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습니다. 물로 씻으면 바로 없어집니다.
사과즙은 냉장이 필요합니까
필요 없습니다. 개봉 전에는 상온에 두셔도 됩니다. 착즙한 뒤 살균해서 파우치에 담기 때문에 12개월을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봉하면 바로 드셔야 합니다 — 보존료를 넣지 않았습니다.
- 상온 보관 · 유통기한 12개월
- 직사광선이 닿는 곳만 피해 주세요
- 차게 드시려면 마시기 전날 냉장고에 넣으세요
- 남겨서 다음에 드시는 것 — 보존료가 없습니다
- 따 놓고 냉장 하루 이상 두는 것
100ml 한 팩이 한 번에 마시기 좋은 양이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흔한 다섯 가지 실수
| 이렇게 하면 | 어떻게 되나 | 대신 이렇게 |
|---|---|---|
| 받자마자 다 씻어서 넣기 | 왁스층이 벗겨져 수분이 날아갑니다 | 먹을 것만 그때그때 씻기 |
| 상자째 그대로 두기 | 아래쪽이 눌려 멍이 듭니다 | 꺼내서 한 겹으로 펴 두기 |
| 비닐을 꽉 묶기 | 습기가 고여 곰팡이가 핍니다 | 입구를 살짝 접어 두기 |
| 사과와 바나나를 한 칸에 | 바나나가 이틀 만에 검어집니다 | 사과는 따로, 되도록 채소칸에 |
| 단단한 복숭아를 냉장고에 | 단맛이 오르지 않고 그대로 멈춥니다 | 상온에서 익힌 뒤 냉장 |
바로 꺼내세요. 상한 과일은 에틸렌을 훨씬 많이 내서 옆에 있는 것들을 며칠 만에 같이 무르게 만듭니다. 한 알을 아끼려다 한 상자를 버리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깎아 두면 갈변합니다
깎은 사과를 소금물이나 설탕물에 5분만 담그면 갈변이 크게 줄어듭니다. 물 500ml 에 소금 반 작은술이면 됩니다. 레몬즙 몇 방울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도시락에 넣을 때 이 방법이면 점심때까지 하얗게 갑니다.
물 500ml + 소금 ½작은술. 5분 담근 뒤 물기를 털어 냉장. 가장 간단하고 맛에 영향이 적습니다.
물 500ml + 설탕 1큰술. 단맛이 살짝 더해집니다. 아이 간식으로 낼 때 씁니다.
깎은 면에 몇 방울. 가장 오래 하얗게 가지만 새콤한 맛이 남습니다.
갈변은 사과 안의 폴리페놀이 산소와 만나 생기는 현상이며,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기가 나쁜 것뿐입니다.